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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해 사옹인들 "해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추진 중단하라"
이어 "해군사관학교는 단순한 군사 교육시설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의 요람이자 진해의 역사이며 지역경제를 떠받쳐 온 삶의 터전"이라며 "특히 원도심 침체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해 상권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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