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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위기 넘는 ‘스마트 사과밭’…청송, 과수농업 판 바꾼다
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이 이제 '좋은 사과를 생산하는 지역'을 넘어 '미래 사과농업의 표준을 만드는 지역'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가 스마트팜 사업의 성패에 달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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