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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사는 진해 자부심… 이전 철회하라”
진해소상공인연합회와 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, 진해미래100년관광포럼 관계자들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해군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의 요람이자 진해의 역사이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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