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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해 해사 이전 결정 받아들일 수 없어"
그는 "생도와 교수진, 핵심 교육 기능을 모두 대전으로 옮기고 진해에는 이름과 흔적만 남기겠다는 것은 사실상 폐교 선언"이라며 "광복 이듬해부터 80년간 진해와 함께해 온 대한민국 해군의 뿌리를 일방적으로 뽑아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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