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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m 해저에 가라앉은 예인선…해외 심해잠수팀 찾는 韓 해난구조 현주소
당장 실종자 6명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지만, 장기적으로는 '해양 강국'이라는 이름표에 걸맞은 자체적인 심해 구조 인프라 확보가 대한민국의 시급한 숙제로 남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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