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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군 단독 최대 승리' 화령장전투를 기억하며…
호국미술대회 등 민·관·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·체험행사가 열렸다. 정구환 제50보병사단장은 "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수호하고 보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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