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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장마철 물은 새고, 책임은 사라진다
누수 갈등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단순하고도 절실한 요구다. /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(공학박사·안전기술사·안전지도사) ▶본 칼럼은 외부필진에 의해 작성된 칼럼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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